안녕하세요. 북디자이너 아침산책입니다.
글쓰기 도구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저는, 한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선형적 글쓰기가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을 동시에 탐색할 수 있는 앱을 만들고 싶었습니다.
글을 쓰다 보면 다른 방향을 시도하고 싶은 순간이 옵니다. 하지만 대부분의 도구에서는 새로운 길을 선택하면 이전의 길이 사라집니다. 갈래는 그 문제에서 출발했습니다. 선택하지 않은 길도 사라지지 않는 구조, 작가가 모든 가능성을 보존한 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글쓰기 도구입니다.
갈래는 이제 시작입니다. 앞으로 계속 다듬어 나가겠습니다.
